이선균 협박녀 박소정 프로필 미혼모

이선균 협박녀 여배우 박소정

박소정 이선균 협박녀 배우

故 이선균씨 협박녀 싱글맘입니다.

신작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95년생 박소정 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3억을 뺏으려고 했는데요

잘 안 돼서 5천만원을 뜯은 상태였는데요.

그 3억을 가게 여자 김남희가 가져갔어요.

홧김에 녹음 기록 등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얼굴이 보기 흉한 것은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아주 화려한 얼굴도 아닙니다.

김남희와 박소정은 서로 감옥에서 만나요

교도소 동기로 친해졌대요.

죄질이 좋지 않은 인물들이었군요.

이선균 협박녀 박소정은요

김남희와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서로 비밀번호까지 공유하는 등 말이죠.

아주 친한 친구였어요.

이선균 협박녀 여배우 박소정

하지만 김남희가 룸살롱에서 일하면서요.

이선균과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 큰 여성입니다만

시나리오를 쓰게 된 거죠.

실은 아이 둘이 딸린 기혼자인데요.

그런 곳에 가서는 안 되는 것이 맞지만요.

아무튼 둘이 감겨요

위약금도 100억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커리어도 완전히 무너졌고요

특히 아내와 아이들 눈에도 그래요.

면목이 없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 같아요.

위의 여성은 텐프로 실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남희라는 사람의 얼굴입니다.

일명 이선균 마담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솔직히 외모가 예쁘지는 않은 것 같네요.

이선균 진짜로요.

고인이니까 뭐라고 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만

유부남이라는 것을 떠나서 당신의 인물이 아깝습니다.

외모로 바람피우는건 아니지만요

그냥 가족들이랑 잘 사는 거예요, 왜.

이번 퍼포먼스처럼 말이죠

돌이 된 제 아이를 미혼모 박소정인데요.

데리고 경찰에 출석하더라구요.

그래서 참작을 받으려는 겁니까?

의도가 괘씸해요.

이미 다른 남자들의 돈을 많이 빼앗았대요.